희망이 이라크 교회들을 이끌어 갑니다.

최근 이라크를 방문한 세계 개혁교회 협의회(WCRC) 대표단은 희망이라는 힘이 소수로 남아있는 이라크의 장로교 교회들을 계속해서 이끌어가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아주 소수이지만, 사회에서 그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희망의 비전을 갖습니다.” 라고 WCRC의 회장 나실라 카삽(Najla Kassab)이 말했다. WCRC의 대표자들, 시리아와 레바논의 전국 복음주의 협의회(National Evangelical Synod of Syria and lebanon), 미국장로교회 (Presbyterian Chu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