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활절: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가 희망 가운데 파송 받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셨다.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그가 나를 그 뼈들 주변으로 인도하셨다. 그 골짜기 지면에 매우 많은 뼈가 널려 있었고 그것들은 심하게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유한자여, 이 뼈들이 살 수 있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러자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