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라고 인턴들은 말한다.

서로 다른 두 문화권에서 온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의 새로운 인턴들이 이달 초 독일 하노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온 윤에리와 파키스탄에서 온 아남 길은 독일의 겨울이 예상한 것보다는 혹독하지 않다고 말했다. WCRC 회원 교회의 청년들은 WCRC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1년 동안 WCRC 활동에 참여하고 기독교 일치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된다. 아남과 에리는 WCRC 사무국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