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의가 불정의에 얽힌 교회를 극복하자고 도전하다

스티븐 브라운 개혁주의 그리스도인들의 글로벌 회의에서 교회들이 불의와 차별이 가득찬 세상에서 정의와 연대를 촉진하려면 권력구조와 뒤엉켜 있는 자화상을 인정해야 한다는 강연이 있었다. 말라위 출신의 아프리카인 신학자 이사벨 아파우 피리(Isabel Apawo Phiri) 박사는 “세계가 신앙지도자들에게 그들의 힘을 배제와 차별을 당하는 사람들과 착취당하는 행성 지구를 위한 정의를 위해 사용하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리 박사는 6월 29일부터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