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RC와 정통 오순절교회의 국제 대화에 관한 보고서

대화의 초점은 세계를 섬기는 것 이번 오순절-개혁주의간 대화의 세 번째 회기에서, 여러 정통 오순절 교회의 대표들과 WCRC의 대표단이 “세계의 필요를 섬김 : 선교와 성령론”이란 주제로 모였다. 마원석(Wonsuk Ma, 오순절)과 나디아 마라이스(Nadia Marais, 개혁주의)가 발제를 맡았다. 마라이스 발제의 근거는 성령을 “주님이시며 생명의 시여자”라고 한 니케아 신조의 진술에 있으며 제1차 개혁주의-오순절 대화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