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디타 메논 교수: 정의는 ‘사회적 규범을 매일 조금씩 갉아먹는 것’

세계개혁교회연합(WCRC) 제27차 총회에서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 대학(JNU)의 정치사상학자 니비다타 메논 교수는 정의를 추상적 이상이 아닌 저항과 갱신의 일상적 실천으로 재정의하는 설득력 있는 시각을 제시했다. 메논 교수는 기조 연설에서 “정의는 시간이 지나 정상화된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요구한다”며 “정의는 규범의 틀을 벗어나도록 요구한다”고 말했다. 정의와 질서 진정한 정의가 어떻게 기존 규범을 흔드는지 설명하기 위해 메논 교수는 니카라과 […]
“증인들의 구름” 가운데, WCRC 제27차 총회 치앙마이에서 개막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세계개혁교회연합(WCRC) 제27차 총회는 북의 리드미컬한 박자와 의식적인 징 소리와 함께 개막했다. 전 세계에서 모인 4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신앙, 일치, 증언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태국 그리스도 교회(CCT)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태국이 글로벌 모임의 주최국으로 나선 첫 사례로, WCRC 소속 230개 회원 교회 대표단과 에큐메니컬 파트너, 지역 및 정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증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