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디타 메논 교수: 정의는 ‘사회적 규범을 매일 조금씩 갉아먹는 것’

세계개혁교회연합(WCRC) 제27차 총회에서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 대학(JNU)의 정치사상학자 니비다타 메논 교수는 정의를 추상적 이상이 아닌 저항과 갱신의 일상적 실천으로 재정의하는 설득력 있는 시각을 제시했다. 메논 교수는 기조 연설에서 “정의는 시간이 지나 정상화된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요구한다”며 “정의는 규범의 틀을 벗어나도록 요구한다”고 말했다. 정의와 질서 진정한 정의가 어떻게 기존 규범을 흔드는지 설명하기 위해 메논 교수는 니카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