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언으로 부름받다,
정의를 위해 헌신하다.
분별함, 고백, 증거, 그리고 함께 개혁됨
우리는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부르심에 대한 활발한 참여를 통해 모두의 온전하고공정한 참여를 위해 노력하며 항상 변화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다양성 속에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의 살아있는 표현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전 인류와 전 창조물이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제와 지구를 갱신하며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글로벌 코이노니아로서, WCRC와 그 회원 교회들은 분별함, 고백함, 증거함, 그리고 함께 개혁되는 것으로 특징 지어진다.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은 2024년까지 커뮤니언을 이루고 정의를 위해 헌신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살아내는 데에 크게 강화되고 더욱더 유능하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소식
실행위원회는 2022년 5월 17-20일 열린 연례 회의에서 2025년 총회에 대한 세계 개혁교회 커뮤니언의 업무를 제시하였다. 나실라 카삽 (Najla Kassab) 회장은 다시 가상으로 열린 모임의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실행위원회로 모인 것은 단순히 보고서에 대응하거나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의 커뮤니언으로서 모인 우리에게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기
세계개혁교회 커뮤니언(WCRC)은 4월 7일, 암으로 8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용복 목사를 애도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PCK)의 목사로서, 김용복 목사는 아시아 신학, 그 중에서도 특별히 민중 신학의 선구자였다. WCRC의 합의 사무국에서는 애도의 편지를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코이노니아와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암시하는 바를 이야기하며 개혁주의 신학을 한국적 상황에서 재해석했습니다. 그의 업적은 아시아와 전
재의 수요일, 전 세계 80여개 국에서 3천명이 넘는 그리스도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는 강렬한 애도와 연대의 기도회에 참여했다. 이 온라인 에큐메니컬 기도회에는 러시아의 전투기, 탱크, 그리고 군부대들이 지난 주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을 따라 공동 습격을 시작한 이래 공격을 받고 있는 마을과 도시에 살고 있는
2021년 11월 30일 부터 12월 1일까지 가상으로 만난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 (WCRC) 실행위원회는 “기후정의를 위한 10년”을 선언했고 2025년에 열릴 차기 총회에 대한 계획들을 세웠다. 실행위원회는 또한 5월에 구성된 두 실무그룹으로부터 보고를 받기 위한 임시 모임에서 추가적 지역 의회를 조직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했고 선교와 지지를 위한 새 사무국장 수색을 허가했다. 나슬라 카삽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