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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개혁교회연합(WCRC)은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어 역사적인 직위에 오른 최초의 여성인 사라 멀라리 여사(Rt. Rev. Rt. Hon. Dame Sarah Mullally)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냈다.

WCRC 사무총장 세트리 니오미 박사는 멀러리 총대주교 임명을 세계 교회의 이정표이자 포용성과 신실한 지도력의 증표라고 평가했다.

니오미 총무는 “이는 세계 교회에 큰 기쁨과 희망의 순간”이라며 “뮐러리 대주교 지명자의 리더십과 증언은 신실한 섬김, 정의, 포용에 대한 깊은 헌신을 구현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부름받은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대한 우리 개혁주의 비전과 깊이 공감하는 가치들”이라고 말했다.

니오미는 WCRC가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함께 멀러리가 중대한 사회적·경제적·영적 도전의 시기에 “신성하면서도 까다로운 책임”을 맡을 준비를 하는 동안 그녀를 위해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니오미는 “그녀가 이 신성한 책임을 수행하는 동안 우리의 기도를 약속한다”며 “우리는 일치, 정의, 평화를 향한 공동의 소명 속에서 성공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멀라리는 2018년부터 런던 주교로 섬기며 목회적 감수성, 행정적 역량, 교회 내 여성 역할 옹호로 유명해졌다. 성직에 입문하기 전에는 간호 및 공중보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국 최고 간호 책임자(Chief Nursing Officer)를 역임하기도 했다.

그녀의 캔터베리 대주교 취임식은 2026년 3월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저스틴 웰비 대주교의 후임으로 취임한다. 이번 임명은 영국 교회와 더 넓은 세계 교회 공동체가 여성 사역자의 리더십과 은사를 인정하는 역사적인 진전을 의미한다.

(DeepL 번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