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화해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팔레스타인
2017년, 총회는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로부터 고국에서 계속되는 위기에 대응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에 총회는 팔레스타인에서 겪고 있는 불의와 고통, 그리고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의 외침에 비추어 기독교 신앙과 실천의 무결성이 위태롭다는 것을 확인하는 결의안 55호를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사무국에 다음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도록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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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곤경을 다루고 분쟁을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연구와 자료를 수집하여 회원 교회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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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억압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어 온 신학을 이해하기 위해 회원 교회와 더 넓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자원을 사용하여 신학적 성찰과 분별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성찰은 예언자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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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위원회가 대화, 시민 평화 서비스, 중재, 분쟁 예방 및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니셔티브를 지지하도록 장려합니다.
이러한 요청에 따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지속적인 억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신학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조사하는 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자료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이 자료인 포커스: 팔레스타인은 그 임무의 결과물입니다. 이 자료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 종합 자료집으로, 자세한 부록과 링크된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적절한 출처 표시를 통해 비영리 목적으로 무료로 다운로드, 복제 및 배포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교회의 부름을 들어보세요. 그들의 이야기와 투쟁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희망과 회복력을 목격하세요. 그런 다음 “가서 목소리를 내십시오.” 대담하게 행동하세요. 이 매뉴얼이 여러분이 정의와 진실을 위한 목소리를 내도록 영감을 주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의 순례, 더 나아가 연대의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 공동 저자: 캐서린 커닝햄과 누신 다리아 프람케.